[대구] Il Grappa 맛있는풍경

3년전 게시물, 끌어왔음

여행도 할 겸, 친구도 볼 겸, 대구로.

친구가 제일 먼저 데리고 간 곳이 일그라파라는 경북대 근처.

 

 

 

타코 비스무리한 것. 이름은 기억 안남.

이거 딱 내 스타일.

원체 깔끔한 이탈리안 요리 선호하는 편.

타코라고 해도 그렇게 소스가 강하지도 않고.
집에서 밀가루만 구워 먹는 나같은 녀자에게 딱이었다....(나 이상해?)

 

 

포테이토 크림소스 파스타였던 듯.

크림 소스 좋아하는데, 포테이토는 별루 안좋아한다.
그치만 여기는 감자가 살짝 설익어서 더 좋았다.

살짝 씹히는 맛.

사각사각..

 

 

 

너무 예뻤다.

레스토랑이 크진 않지만, 그래서 식사 시간대에는 웨이팅을 해야한다고도 했지만,

도란도란 좋았다.

역시 내가 좋아하는 건 따뜻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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