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스타라이트 커피커피커피

전날 종로에서 아니 광화문에서 오랜 친구를 만나서 맛난 걸 왕창 먹고 엄청나게 수다를 떨고 헤어질 수가 있어야지!!
그대로 영종도로 귀가하지 아니하고 신촌 친구네서 1박!

아침 일찍부터 바지런 떨며 아트레온에 가서 예스맨 보고 환호성지르고서
그제야 이성을 찾아 근처 카페에서 정신을 차렸다.
고 카페가 바로 요기.



발로 찍어서 쉐이키, 2층 건물의 조그만 까페.


뭐, 통일성은 개나준 듯한 인테리어는 왠지 모르게 편안하게 다가온다.
그닥 매력 철철 넘치는 공간이 아님에도 아침 햇살과 함께 사랑스러워 보였다.

 



아침과 낮 사이의 예쁜 햇살이 실내를 비치면,

지중해 벽면을 옆으로 하고 커플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곳.

 

심심한 까페 로고가 보이네요(정말 너무 심심해).

 



가격도 무진장 저렴했음.
당최 서울 한복판에서 모닝 아메리카노를 1,500원으로 주문하고 카페에서 노닥거리는 호사를 부린다는 게 있을 법한 일일까.
_절대 다국적 카페 및 스타 홍대 카페들에 기죽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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