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엔과 고충녀, 百万円と苦?女: One Million Yen And The Nigamushi Woman 보라색거울

타나다 유키, Yuki Tanada 감독

아오이 유우, Yu Aoi
모리야마 미라이, Mirai Moriyama
에구치 노리코, Noriko Eguchi
히라이와 카미, Kami Hiraiwa
이시다 타로, Taro Ishida
사이토 아유무, Ayumu Saito
사사노 다카시, Takashi Sasano
타키 피에르, Pierre Taki
유게 토모히사, Tomohisa Yuge
호리베 게이스케,Keisuke Horibe
키무라 미도리코, Midoriko Kimura
사사키 수미에, Sumie Sasaki
시마다 큐사쿠, Kyusaku Shimada
타케자이 테루노스케,Terunosuke Takezai
야지마 켄이치, Kenichi Yajima

유키 사야, Saya Yuki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지.
하지만 나만의 기준을 만들어 둘 순 있어.
그녀의 기준은 100만 엔이고, 그것이 모이면 가차없이 그 곳을 떠날 수 있어.
그렇게 세상을 부유하는 삶을 살고 싶었지.

마지막 베어문 시나몬 롤일지, 도넛일지 기억나지 않는 그 빵은 생각보다 그녀의 인생에 힘이 되어 주는 것 같다.
어쨌든 그녀는 잘 해내겠지.
나 또한 잘 해내겠지.
생각보다 크고 긴 감동-


원제를 그대로 번역해서 한국판 제목으로 하였구나-
뭔가 굉장히 일본스러운 한국 제목이다.
이런 키치한 포스터는 참으로 귀엽다.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세상은 넓어.
하지만 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 그렇게 살아가고 있으니.


나도 너처럼 그녀에게서 힘을 얻었단다.
괜찮아, 괜찮아.


참 좋은 마스크이다-



양배추를 열심히 고르는 당신은 생활인.
그는 그런 당신을 사랑한다고 주장하고,
어떤 순간에는 그 말을 믿고 싶지만,
결국 인생은 혼자 고스란히 살아가는 거다.
하지만 외롭지 않겠지.



미스터 도넛의 올드 훼션드일까나-
여튼, 그렇게 찌푸린 얼굴임에도 나는 긍정의 힘을 느꼈다.
그리고 예쁘다고 생각했다(ㅠ_ㅠ)






+ 생각보다 찌질한 아오이 유우를 발견할 수 있고, 그럼에도 아름다운 모습에 좌절하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다.

덧글

  • 도리 2009/09/11 23:32 # 답글

    이 작품은 가지고만 있고 아직 보지는 않았어요. 코멘터리 버전을 먼저 봐버렸는데(어쩌다)... 음음.
    재생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데, 여유가 안나서, 그만.
  • 파안 2009/09/12 00:55 #

    힘들고 무기력해질 때 보면 꽤나 힘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도리님-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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