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앳홈, at home 커피커피커피

돌돌돌 거리는 모카포트로 아메리카노라던가, 카푸치노라던가(역시 보덤 거품기가 제일-!), 아이스는 물론,
직접 만든 커피를 큰 잔에 담아,
창가를 바라보는 큰 책상에 아빠 다리하고 앉아서,
위트와 냉소가 넘치는 프랑스 작가들의 글을 읽으며 마시는 것처럼,
편안하고 즐거울 수 있을까?

자신만만한 까페의 이름-!


조금 애처로운 잎사귀들이지만, 나름 요것 저것 아기자기하게-
(뭐, 개인적으로 이렇게나 아기자기한 것은 선호하지 않지만요)



그래도 내 자리, 요 자리에서 바라보는 유리문만큼은 일품이다.
그리고 창틀이 없는 큰 창까지-



더이상 빌붙을 공간없이 빽빽한 낙서와 사진 그리고 그림으로 가득찬 칠판이 크-게 한 벽면을 차지하고 있고



요렇게 소소한 작은 물건들도 따뜻하고 편하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에도 요렇게 시럽이 따로 챙겨져 나온다.



크랜베리 쥬스였던가-
요건 뭐 그냥 잔 뿐이었다.



내가 주문했던 따뜻한 아메리카노-
요 컵은 정말 예쁘다.
그리고 양이 많다.
(집에서라면 푸짐한 게 최고아닐까, 물론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는 점은 제외)


모두 예쁘게 잘 해놓으셨는데,
명함 디자인 하시는 분이 국제전화 거시는 방법을 애매하게 해놓으셨다.


+ 나쁘진 않지만 그리 인상적이지도 않다.
  뭐, 나의 사랑방은 아니될 듯 싶다.

+ 홍대역에서 찾아가는 것 보담 훨씬 합정이나 상수가 가까울 테다.
  어쨌든 주차장길에서 쭈욱- 당인리사거리 방향으로 직진해야 한다.
+ 02 337 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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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카이º 2009/09/18 13:49 # 답글

    전에 갔던 Cafe haru라는 곳이 사라지고 그 곳에 생긴 거 같아요 ;ㅅ;

  • 파안 2009/09/21 22:56 #

    여차하면 없어지네요....
  • 궁금 2009/09/24 07:21 # 삭제 답글

    얼마죠?
  • 파안 2009/09/24 23:26 #

    정확하게 가격은 기억나지 않는데..5~7천원 사인데- 조금 간격이 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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